병원 소식
건강정보지축 두통 그냥 참아도 될까? 위험한 두통 구별하는 법
머리가 자주 아프긴 한데, 병원까지 가야 할까요? 평소에 진료실 밖에서도 정말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두통은 성인의 절반 이상이 1년에 한 번 이상 경험할 만큼 굉장히 흔한 증상인데요. 흔하다 보니 대부분 진통제 한 알로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두통은 모두 같은 두통이 아닙니다. 물론, 대부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두통이지만, 그 중에는 빠른 처치가 필요한 '위험한 두통'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응급의학과 전문의로서 응급실에서 수많은 두통 환자를 진료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위험한 두통과 그렇지 않은 두통을 구별하는 기준을 정리해
건강정보지축역 B형간염 예방접종, 항체 없다고 들었다면 꼭 읽어보세요
건강검진 결과지를 받아 들고 이런 문장 앞에서 멈춰본 적 있으신가요? B형간염 항체 없음 '맞아야 하나, 어른도 맞는 건가' 생각하다가 그냥 넘어가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오늘은 그 고민에 대해 차근차근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B형간염이 어떤 질환인지, 항체가 없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 끝까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목차 1. B형간염, 어떤 질환인가요? 2. B형간염은 어떻게 감염되나요? 3. 항체가 없다는 게 무슨 의미인가요? 4. 성인도 B형간염 예방접종을 맞는 게 좋을까요? 5. 이런 분들은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1. B형간염, 어떤 질환인가요? B형간염은
건강정보지축 야간진료 감기, 몸살에 알맞은 수액치료와 수액을 구성하는 성분들
환절기나 계절 변화 시기가 되면 평소보다 쉽게 몸이 무거워지죠. 뿐만아니라, 갑작스럽게 감기나 몸살 증상을 겪는 분들도 많아지는데요. “조금 피곤한건가…?” 최근처럼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위와 같이 생각을 하다가도 하루 만에 오한과 근육통, 고열, 무기력감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는 대처 방향에 있습니다. 단순 감기라고 생각하고 무리하게 일정을 소화하다 보면 체력 저하가 더 심해질 수 있는데요. 몸살이 심하게 오는 경우 단순 열만 나는 것이 아닌 아래 증상들을 동반합니다. 식사량 감소, 수분 부족, 면역력 저하 등 특히 직장인이나 학생처럼 일상생활을 바로 이
건강정보지축 소아과 아이 열 39도, 응급실 가야 할까요? 응급실 가야하는 기준과 중요한 사항들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한밤중 갑자기 열이 오르는 상황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마를 짚었을 때 열이 느껴져 체온계로 급하게 재보니 39도를 넘기 시작하죠. 부모님 입장에서는 마음이 급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열이 39도인데 응급실에 가야 할까요?” 이런 걱정 때문에 밤새 아이 상태를 확인하며 불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하지만 실제로는 단순 고열 자체보다 ‘이것’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고열과 동반되는 증상인데요. 오늘은 아이 열이 39도까지 올랐을 때 응급실을 고려해야 하는 기준과 더불어 집에서 관찰 가능한 상황은 무엇인지 자세히 정리해보도록 하겠
건강정보지축 대상포진 예방접종 꼭 맞아야 할까요? 싱그릭스 기준 정리
나이가 들수록 면역력 관리에 대한 관심은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건강검진만큼 자주 언급되는 예방이 ‘대상포진 예방접종’인데요. 또한 주변에서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대상포진 걸리고 몇 달 너무 고생했어…” “통증이 너무 심했어”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되면 한 번쯤 접종을 고민하게 되죠. 다만 막상 알아보려고 하면 생백신, 사백신, 싱그릭스, 연령 기준 등 정보가 너무 많아 혼란스러운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왜 중요한지, 더 나아가 최근 많이 선택하는 ‘싱그릭스’는 어떤 백신인지 모두 정리해보도록 할게요. 현재 대상포진 예방